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 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박진희 / 기사작성 : 2023-02-13 0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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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월 한 달 간 폭스바겐의 대표 SUV 라인업인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폭스바겐 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 2월 특별 프로모션은 1.97%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할부금융 및 최대 50%의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고객의 월 납입 부담을 월 30만원 대로 낮춘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번 1프로 대 저금리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권장소비자가: 4,790만원또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권장소비자가: 5,190만원)을 계약할 경우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1.97%의 저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 또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각각 월 34 5,500 36 1,400원의 납입금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역시 4% 대의 합리적인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며각각 최대 49%, 50%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은 계약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면중고차 시세와 관계없이 잔존가치 만큼의 차랑 가격을 보장받는다차량을 반납하지 않더라도 잔존가치에 상당하는 대출원금을 상환하면 계약 종료와 함께 차량을 계속 운행할 수 있다.
 
더불어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15만 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주행거리 제한 없음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디자인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높은 연비 및 실용성합리적인 가격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춰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1위를 수성 중이며작년 11월 기준 누적 판매 6만대를 달성한 유일한 수입 SUV(KAIDA 기준올스페이스 제외 단일모델 기준). 티구안의 롱 휠베이스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더 넓은 공간과 정숙한 주행 감각 등으로 작년 8월 출시 이후 높은 수요 덕분에 6개월간 총 2,282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이번 폭스바겐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이 달 말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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