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세는 지난 달에 이어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미세하게 하락해 시세변동이 크지 않은 약보합세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 하락 폭이 수입차 보다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하락했다 지난 달 큰 폭으로 시세가 만원대까지 상승했던 더 뉴 아반떼 는 이 달 평균 하락해 국산차 중 감가폭이 가장 컸다 이 외에도 기아 올 뉴 더 뉴 쏘렌토가 대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줄곧 상승세에 있던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도 최대가 기준으로 가격이 평균보다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최대가는 월 만원에서 하락해 만대를 형성했으며 더 뉴 니로의 최대가는 전월 대비 떨어졌다. 수입차는 평균 소폭 하락했으나 대부분 안팎대로 감가폭이 크지 않았다 대부분의 모델들이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쉐보레 더 뉴 말리부의 최대가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 2,230만원대까지 떨어져 올해 가장 낮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볼보 세대는 최소가 기준 전월 대비 평균 하락했으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미니 쿠퍼는 시세가 하락했다 반면 아우디는 뉴 가 수입차 모델 중 유일하게 최소가 및 최대가 가격이 상승했고 지난 달 큰 폭으로 시세가 하락했던 도 최저가 시세가 전월 대비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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