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반제품조립(CKD) 공장을 짓는다. 현대차가 중동에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와 자동차 생산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예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파이살 알 이브라힘 경제기획부 장관, 김선섭 현대차 글로벌 사업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CKD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