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Whistle)’이 경기도 남양주시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앱이다 불법주정차 단속 지역에 차를 세우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차를 옮기도록 유도한다 문자메시지 앱 푸시 등 멀티 채널로 발송해 이용자 인지율을 높였다. CCTV 14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남양주시와 가까운 구리시에서도 휘슬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휘슬 관계자는 11 32만대의 차량이 등록·운행되고 있는 도시로 이번 휘슬 도입을 통해 주정차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양주에 방문 여행 계획이 있다면 휘슬 앱을 설치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