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드라이빙’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린카는 오는 30일까지 ▲플러스존을 중심으로 ▲이태원, ▲홍대 그린존에서 ‘할로윈 그린카’를 운영한다. ‘할로윈 그린카’는 이용객들이 일상의 이동 중에도 할로윈을 느낄 수 있도록 해골 방향제와 모빌, 스티커 등 할로윈의 오싹한 무드가 느껴지는 다양한 아이템을 설치하였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할로윈을 부탁해’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린카 앱 내에서 ‘할로윈에 그린카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3명을 선정하여 ▲롯데월드 이용권 1인 2매(1명) ▲그린카 24시간 쿠폰(2명)이 지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할로윈 그린카’를 포함하여 그린카를 이용한 경우, 이용 사진을 댓글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추첨 결과는 28일에 그린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그린카 관계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테마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을 선보여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