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 티구안·신형 제타 특별 프로모션 실시

윤지현 / 기사작성 : 2022-12-09 10:07:44
  • -
  • +
  • 인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티구안과 신형 제타에 대해 월 납입 부담을 30만원 대로 낮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1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폭스바겐의 티구안과 신형 제타를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및 신형 제타 1.5 TSI 프리미엄두 모델 모두에 대해 월 납입금을 30만원 대로 낮춘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4,390만원)을 계약할 경우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31 500원을 납입하면 되며최대 49%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신형 제타 1.5 TSI 프리미엄 모델(3,290만원)의 경우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36 1,200원을 납입하면 된다이와 함께 최대 4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에 대해서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무이자 할부금융’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이 프로모션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4,390만원)을 구입할 경우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83 8,658원을 납입하면 된다.
 
폭스바겐 티구안 및 신형 제타 대상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12월 특별 금융상품 이용 고객 모두에게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며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모바일 앱인 ‘브이클릭’을 통해 계약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이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티구안·신형 제타 12월 특별 프로모션 이 달 말일까지 진행되며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