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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인근 석촌호수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50분경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자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변사 수사 절차대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김혜나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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