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등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과 제작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23일 금요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천원이지만 최고의 실력을 갖춘 변호사가 의뢰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통쾌한 법정 드라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주인공 천지훈 역할을 맡은 배우 남궁민부터 최대훈, 김지은, 이덕화 등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모았으며,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요하네스 슌은 “동급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들이 대거 출격하는 만큼 각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