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픽업트럭 명가의 헤리티지를 이어갈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늘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레인저의 정통성을 고수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이번 신형 레인저는 첫 출시 후여 년간 지속해 온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고객들에게 더욱 견고해진 레인저만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전 세계개국 및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지형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 결과와 오천여 명 이상의 고객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품력을 향상시켜 왔으며현재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 오프로드 자동차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호주그리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포드의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에 기반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내·외부 디자인을 갖춘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두 트림 모두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눈길을 사로잡는 전면의 시그니처클램프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와일드트랙의 연비는 10.1km/L(복합연비 기준)이며최고출력마력과㎏의 최대 토크를 실현해 이에 기반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또한3,500kg의 견인하중을 비롯해 클램프 포켓향상된 베드라이너카고 관리 후크존 라이팅 등의 업그레이드 된 편의사양을 통해 상업용도는 물론 아웃도어 레저활동의 편의성을 강화했다고급 소프트 터치 소재로 마감된 내부에는 센터 스택에 위치한 12인치 대형 세로 터치스크린으로 운전자는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 및 조작할 수 있으며포드의 시그니처 시스템을 통해서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랩터는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과 오프로드에 특화된 드라이브 모드레인저 최초의 매트릭스헤드라이트를 탑재했으며이를 통해 차별화된 주행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랩터만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오는월랩터는분기 중 고객 인도 예정이며가격은 부가세 포함 와일드트랙만 원랩터는만 원이다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포드코리아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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