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캡쳐 |
7일 배우 강성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알렸다.
강성연은 "그지존 탈출+면역력 저하로 찾아온 눈두덩 습진 흉터 가리기=가르마 다르게 해서 이미지 바꾸기"라는 글이 적힌 게시물을 올렸다. 눈두덩이에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가르마를 바꾼 강성연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다소 수척해진 사진을 게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