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
지난 8일 오후 15시 23분 부산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해운대구에서 실종된 채화자씨(여, 81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안내 문자에 따르면 실종자는 148cm로 연한 꽃무늬 상의와 검정7부바지, 검정 신발을 착용했으며 동래구에서 목격된 바 있다.
관련 신고는 국번 없이 전화 182번을 통해서 하면 된다.
더드라이브 / 이창근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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