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소비자들을 위해 '선착순 100대 즉시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프가 무더운 여름철 신차 출고 대란으로 목마른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Get Adventure Now(모험은 지금 이 순간부터)'라는 테마로 '즉시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22년식 레니게이드를 제외한 뉴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4xe 포함), 그랜드 체로키, 올 뉴 그랜드 체로키L(써밋 리저브 제외), 글래디에이터 등이며, 각 해당 차종별 100대를 별도의 대기 기간 없이 소비자에게 즉시 인도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이 신차 출고 대란을 겪으면서 엄격한 물량 수급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 당장 모험에 떠나길 원하는 고객들은 전 차종 '즉시 출고'가 가능한 지프와 함께하시길 바란다"
한편, 대기 없는 즉시 출고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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