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부도 전면과 마찬가지로 새롭게 디자인돼 개선된 범퍼와 스포일러, 새로운 테일라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물론, 실내와 파워트레인 부분에서는 아이오닉 5N을 따를 가능성이 크며, 최대 641마력과 568lb-ft(770Nm) 토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후면부도 전면과 마찬가지로 새롭게 디자인돼 개선된 범퍼와 스포일러, 새로운 테일라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물론, 실내와 파워트레인 부분에서는 아이오닉 5N을 따를 가능성이 크며, 최대 641마력과 568lb-ft(770Nm) 토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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