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쉬움을 알기라도 하듯 자동차 전문 매체 로드트렉은 ‘세상 최고의 인테리어 톱10’을 선정해 흥미를 끌었다.
볼보 XC90 |
볼보 XC90
볼보자동차는 시트가 편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플래그십 SUV XC90도 마찬가지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대시보드와 자연 친화적인 실내 디자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SUV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벤츠 S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쿠페, 세단 또는 컨버터블에 관계없이 S클래스는 가장 고급스럽고 잘 정돈된 실내 중 하나를 제공한다. 좌석은 결점이 없고 듀얼 디지털 대시 스크린은 당신이 이제까지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기술과 관련된 기능을 제공한다.
마츠다 MX-5 MIATA |
마츠다 MX-5 MIATA
요즘 대부분의 차량은 너무 많은 버튼, 기능 그리고 옵션이 있어서 운전자를 당황스럽게 한다. 하지만 MIATA는 간단한 실내를 추구해왔다. 착석 위치가 완벽하고 기어노브가 편안하게 제 위치에 놓여있다.
테슬라 모델 S |
테슬라 모델 S
테슬라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계기판은 디지털 방식이며 중앙 센터패시아에는 내비게이션에서 기후 제어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거대한 터치스크린이 자리하고 있다.
맥라렌 720S |
맥라렌 720S
맥라렌은 항상 간결한 인테리어에 최소한의 버튼만을 뒀다. 720S의 실내도 마찬가지로 최상의 설정이다. 모든 버튼은 명확하고 간결하다. 게다가 양방향에 폴딩 게이지 클러스터가 있다.
벤틀리 콘티넨털 GT |
벤틀리 콘티넨털 GT
벤틀리는 사실 외부나 내부 모두 충격적이다. 이 차 내부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회전하는 중앙의 디스플레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빈 패널 혹은 3개의 아날로그 스타일 게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도요타 센추리 |
도요타 센추리
신형 센추리의 인테리어는 가치가 있다. 내부가 천으로 된 고급차로 특징이 확실하다.
렉서스 LC500 |
렉서스 LC500
인테리어가 편안하다.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됐고, 오래 운전해도 피곤하지 않다. 물론 소재들도 최고급으로 세심하게 꾸몄다.
아우디 RS5 스포츠 백 |
아우디 RS5 스포츠 백
아우디의 현재 라인업에 있는 거의 모든 차량이 이 순위에 있어야 마땅하다. 아우디는 멋진 실내를 설계하는 것이 특별한 장점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훌륭한 실내를 뽐내는 RS5 스포츠 백을 추천한다.
포르쉐 911 |
포르쉐 911
포르쉐의 운전석은 완벽한 좌석 위치를 가지며 시야가 좋다. 고급스러움은 더 말하면 잔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