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MBNxENA ‘돌싱글즈3’가 MZ세대 돌싱남녀들의 당당한 등장과 서로에게 전력 질주하는 첫 만남을 담아낸 MBNxENA ‘돌싱글즈3’가 3.14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종합편성채널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남녀 8인의 첫 대면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모습을 드러낸 8인은 ‘이혼 5년 차’ 한정민, ‘이혼 5년 차’ 유현철, ‘이혼 5년 차’ 김민건, ‘이혼 6개월 차’ 최동환, 여자 출연자는 ‘이혼 4년 차’ 이소라, ‘이혼 3년 차’ 변혜진, ‘이혼 3년 차’ 조예영, ‘이혼 2년 차’ 전다빈이었다. 시즌3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스튜디오에 입성한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은 한결 당당하고 솔직해진 ‘MZ 돌싱’들의 저돌적 면모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8인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적재적소 참견으로 보는 맛을 더했다. 한편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