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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캡쳐 |
가수 영탁 전국투어 인천 공연 티켓이 오픈됐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의 개최 소식을 전한 영탁은 첫 번째 지역이었던 서울에서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 전석 매진’되며 첫 단독 투어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인천 공연 티켓 예매는 지난 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3일 대구에 이어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의 티켓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인천 공연은 8월 6~7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이틀간 개최되며 예매 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서울 공연 열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영탁은 지난 4일 첫 정규 앨범 ‘MMM’ 발매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앨범 활동 또한 기대케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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