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는 속도 493km /사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공식 홈페이지 |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KBS2 새 수목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에 참여했다.
지난 20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드라마이다.
윤딴딴이 참여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2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21일 발매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1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의 곡은 가수 백아연이 참여 했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에 참여한 윤딴딴은 2014년 ‘겨울을 걷는다’로 데뷔한 후 ‘잘 살고 있지롱’, ‘니가 보고 싶은 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등 수많은 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