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을때 동승자가 김보라라고 알져지자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김새론과 김보라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된 것으로 보고 일부 누리꾼이 추측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요?"라고 하며 황당한 얼굴의 이모티콘을 업로드하며 해당 의혹을 반박했다. 음주운전 시 동승자는 방조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지며 2년 6개월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김보라는 엠씨엠씨(스튜디오스카이) 소속으로 2005년 KBS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다. 2019년 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 인기캐릭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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