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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간송미술관 인증▲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
배우 하연수가 25일 인스타그램에서 '간송미술관 다녀왔어요'라고 일상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심사정의 삼일포, 강세황의 목란, 신사임당의 포도 등의 작품을 '내 마음을 점령한 세작품이다'며'귀한 전시는 다가오는 6월 5일까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하연수 님 사진 이쁘네요' '언니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4일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라며 언론사에 고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