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
손석구와 이설은 함께 여행을 떠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는 주변인의 전언과 두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같이 작품을 했던 배우들도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 둘은 넷플릭스 드라마 ‘D.P.’(디피)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