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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블 공식홈페이지 |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천둥의 신' 토르가 묠니르를 손에 쥐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애인 제인포스터, 킹발키리, 코르그와 함께 전 우주적 위협대상인 고르에 맞서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받는 '토르: 라그나로크'가 기록했던 흥행세에 버금가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번 작품은 스토리가 다소 유치하다는 평이 있으나, 코믹 요소가 많은 작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시간은 119분이다. 쿠키영상은 2개가 존재하며 첫 영상에는 향후 시리즈에 출현이 예상되는 빌런과 관련이 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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