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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한 최지우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최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장 게시됐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핑크코랄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시상을 준비하고 있다. 명품 배우다운 면모를 뽐내며 독보적인 자태의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과거와 다르지 않은 외모는 50대를 앞둔 최지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최지우는 1990년대를 대표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톱스타 '은시우'를 연기했다. 아시아 배우 최초로 ‘프랑스 노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인물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드라이브 /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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