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치료제인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이 이번주 국내 도입돼 병원으로 공급될 계획"이라면서 "현재 해외 제조사(바바리안 노드릭사)와 1만 도즈(5000명분, 4주 간격 1인 2회 접종)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이 완료되면 구체적 도입 시기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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