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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건강청문회 방송 캡쳐 |
채영인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영인 슈퍼모델 출신으로, 걸그룹 레드삭스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SBS '아내의 유혹', '행복합니다',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 '다모' 등 2012년까지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결혼하며 연기를 중단했다. 2019년에는 2019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고, 2020년 '보이스트롯', MBC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했다. 채영인은 의사인 띠동갑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가 있다. 한편, 이태원에서 발생한 40대 여배우 피습에 의해 채영인 등 많은 배우들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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