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
현영이 주말 아침 자신의 집과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아침이요 아들하고 둘만의 아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첫 사진을 보면 큰 창에서 들어오는 햇살에 현영의 아들이 넓은 침대에서 홀로 자고 있다. 이어 현영은 잠든 아들을 안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80억원 매출을 올리는 CEO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