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쉐보레 볼트 EV - $25,600(약 3,300만 원)
볼트 EV는 넓은 실내, 부드러운 승차감,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소형 EV이다. 1회 충전 259마일(약 416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충전이 빠르고 10.2인치 터치스크린, 아마존 알렉사,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안전장치를 갖췄다.8. 현대 코나 일렉트릭 - $27,035(약 3,500만 원)
1회 충전에 258마일(415km)을 달리는 코나 일렉트릭은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에 다양한 기술과 안전 기능을 갖췄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7.0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운전자졸음감시 등을 갖춘 실용적인 SUV이다.7. 닛산 리프 - $20,498(약 2,600만 원)
리프는 저렴한 가격과 넓은 실내, 다양한 운전자보조기능을 갖춘 콤팩트 전기 해치백이다. 프로파일럿 보조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스티어링, 제동 및 다른 차량과의 안전거리 유지에 도움이 된다.6.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 $19,173(약 2,400만 원)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34마력에 액티브 운전보조장치,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백뷰 카메라, 8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넓은 실내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으며, 파워트레인을 10년/10만마일 보증한다. 도시 생활을 위한 스마트하고 저렴한 선택이다.
5. 기아 니로 EV - $28,000(약 3,600만 원)
소형 크로스오버로 넓고 실용적인 인테리어와 편안한 승차감, 경쟁력 있는 주행거리 등이 장점이다. 최고출력 201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39마일(약 385km)에 이른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과 같은 운전보조장치를 갖춘 저렴하고 실용적인 전기차다.4. 기아 쏘울 EV - $16,600(약 2,100만 원)
실내 공간이 넓고 승차감이 부드러운 소형 전기차로 독특하고 박시한 스타일을 가졌다. 주요 기능은 후방카메라, 5인치 터치스크린, 애플 카프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호환 등이 있다. 회생 제동 시스템과 10년/100,000마일 파워트레인 보증을 제공한다.3. 미니 쿠퍼 SE - $29,900(약 3,800만 원)
재미있고 독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미니 쿠퍼 S를 기반으로 하는 SE는 핸들링이 민첩하고, 제로백 6초 수준이다.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EV 중 하나지만, 짧은 주행거리가 단점이다. 1회 충전 114마일(약 183km)을 주행한다. 장거리 여행을 위한 차는 아니지만, 도심 출퇴근용으로 훌륭하다.
2. 현대 아이오닉6 - $41,600(약 5,300만 원)
긴 주행거리와 매력적인 가격이 결합한 전기 세단이다.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2가지 버전에서 선택할 수 있고, 제로백 5.1초 수준으로 빠르다. 1회 충전으로 361마일(약 581km)을 주행할 수 있다. 실내가 조용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며, 10년/100,000마일 배터리 및 EV 구성 요소 보증을 제공한다.1. 쉐보레 볼트 EUV - $27,800(약 3,600만 원)
넓은 공간, 힘 있는 파워트레인,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가진 볼트 EUV는 1회 충전에 247마일(약 398km)를 주행하며, 200마력 266lb-ft 토크로 7초 이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뛰어난 성능 외에도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가졌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