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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멤버 공찬 단독 팬미팅 전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사진=공찬 인스타그램 |
그룹 B1A4 멤버 공찬 단독 팬미팅 전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3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공찬 단독 팬미팅 ‘2022 B1A4 ♥ BANA - HAPPY GONGCHAN DAY’ 모든 티켓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판매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찬은 최근 동명의 인기 만화 ‘비의도적 연애담’의 실사화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첫 단독 팬미팅 이후 3년 만이다. 그룹 B1A4 멤버로서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공찬은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 ‘나의 이름에게’,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1.5’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역량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공찬 단독 팬미팅 ‘2022 B1A4 ♥ BANA - HAPPY GONGCHAN DAY’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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