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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쳐 |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동반 출연한다. 15일 '집사부일체' 측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사부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이정재, 정우성은 '집사부일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처음으로 '헌트'를 통해 합을 맞추게 된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예능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이다. 한편 이정재는 최근 딸 이원주 양과 함께 파리에서 패션쇼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화재가 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열애중이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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