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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범죄도시2의 배우 손석구가 최강 빌런 강해상의 뱃지를 공개했다. 7일 영화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석구씨의 눈동자에 강해상 건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손석구가 뱃지를 들고 있다. 해당 뱃지는 범죄도시2에서 맡은 강해상의 초상화 모습이다. 영화 속 공포스러운 악당 강해상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모습의 손석구가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개봉 20일만에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넘었다. 코로나 19 엔데믹 이후 천만 관객 영화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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