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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젬있는 트롯 콘서트 |
의료가전업체 세라젬이 이찬원·장민호·김희재 등 트로트 스타가 총출동하는 '젬있는 트롯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9월 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열린다. 출연 가수로는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남승민, 정동원,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등이며 MC는 붐이 맡았다. 콘서트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120여개 세라젬 웰카페에서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인 2매 증정한다. 특히 세라젬의 제품 이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응모할 수 있다. 세라젬은 승일희망재단과 협업해 간병으로 지친 루게릭 환우 가족에게 별도 좌석을 마련해 특별초청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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