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찰청 |
서울경찰청은 서울 중랑구에서 배회 중인 엄기선(42·남) 씨를 찾는다고 밝혔다.
엄 씨는 지난 5일 서울 중랑구 중천로10길에서 실종됐으며, 170cm 70kg의 보통 체격에 갸름한 얼굴형이다. 두발은 흑색 대머리이며, 장애인이다. 회색상의에 검정바지, 검은색 모자를 착용했다. 발견하면 국번없이 182 또는 서울청 중랑경찰서 실종수사팀 으로 전화하면 된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