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과 슈가 솔로 앨범 준비
BTS,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맡기로
지난 2018년 국내 음악 시상식 무대에 오른 BTS 정국(왼쪽)과 찰리 푸스▲사진=찰리 푸스 인스타그램 |
찰리 푸스는 “이 곡은 매우 멋질 것(Crazy)”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정국은 찰리 푸스와 국내 음악 시상식 '2018 MGA'에서 협업 무대를 꾸몄다.
개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인 BTS 멤버 중 첫 번째 주자는 제이홉이다. 그는 다음 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RM과 슈가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 한편 BTS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았다. 지난 16일 BTS 소속사 하이브는 “부산시 요청을 받은 이후 BTS 멤버들과 상의한 끝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활동은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