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방역 당국은 우세종의 기준을 `국내 감염 검출률 50% 이상`으로 보고 있어 공식적으로는 BA.5 우세화가 선언되지는 않았다.
BA.5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종으로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드라이브 /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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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우세종의 기준을 `국내 감염 검출률 50% 이상`으로 보고 있어 공식적으로는 BA.5 우세화가 선언되지는 않았다.
BA.5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종으로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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