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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경찰청 |
서울경찰청은 중랑구 목동에서 실종된 이점옥(67·여) 씨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 씨는 160~165cm 가량 키에 52kg 보텅 체격으로 반백 커트머리를 하고 있으며, 치매를 앓고 있다. 검정 상의, 회색 바지, 검정 신발, 흰색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발견하면 국번없이 182 또는 서울중랑경찰서 실종수사팀 으로 전화하면 된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