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00만 예매 관람객 기대 속 전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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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4일 100만 예매 관람객의 기대 속에 전국에서 개봉하면서 쿠키 영상 유무에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해당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핵심 개념인 ‘멀티버스’ 소재를 다루며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다. 특히 마블 첫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디즈니는 영화 스토리의 온전한 이해와 재미를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 1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디즈니+ 시리즈 '완다 비전', '왓 이프' 등 영화 네 편을 추천 관람 목록에 포함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새로운 마블 히어로에 대한 정보 등 2개의 쿠키 영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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