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산경찰청 |
19일 오전 10시 25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건물 1층 미용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에 3층에 있던 거주자 3명이 긴급대피했다. 이날 미용실 휴무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미용실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