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38)이 첫 아들을 출산한 지 4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박한별은 임신 7개월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자세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유인석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박한별은 제주로 최근 이주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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