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본영 이영춘, 64)가 세련된 맵시를 선보였다./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
가수 설운도(본영 이영춘, 63)가 세련된 맵시를 선보였다.
설운도의 딸 이승아(26)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가게 놀러온 우리 아빠. 오늘 패션 왜케 멋있지♥"라는 설운도가 나온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설운도는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모자를 쓰고 흰색의 상,하의를 입은 채 군살없는 몸매로 의자에 앉아있다.
한편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지난해 KBS2 '트롯전곡체전'에 출연했다. 래퍼 디아크(진위린, 18)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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