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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C 뉴스 캡쳐 |
11일 오후 2시 3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있는 전동 킥보드 대리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5분 만에 진화 됐으며, 전동 킥보드 20여 대와 대리점 내부 33㎡가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보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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