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39)가 2세를 맞이할 준비에 정신없는 근황을 전했다./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
배우 이하늬(39)가 2세를 맞이할 준비에 정신없는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유모차로 드라이브하는 느낌!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모차는 독일 외제 차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하늬는 또한 공갈 젖꼭지 등을 선물 받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하늬는 임신 중이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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