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벌써 서른' 수지, 흰 정장 입고 성숙한 비주얼 '자랑'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5-18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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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내년 서른을 앞둔 수지는 흰색 정장을 입고 그윽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해진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시리즈 '안나'에 출연한다. 안나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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