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기억력이 떨어진 것을 고민했다./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
스윙스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10시간 전 내가 뭘 먹었는지 까먹어서 생각해내는데 오래 걸리면 평균의 인간보다 단기적인 기억이 안 좋은 편인건가? 그 정도보다도 더 심한 수준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달 법인카드를 도난당해 피해를 입었다고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낮에 커피숍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후 그날 새벽 해외서 462만3000원 가량 결제한 문자 메시지가 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50억원대 빌딩을 샀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