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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쳐 |
배우 이유비가 섹시깜짝한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모양의 빨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유빈은 붉은 컬러의 나시 원피스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가녀린 어깨라인과 흰 피부는 섹시함과 깜찍함을 모두 뽐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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