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 인맥을 자랑했다./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
차유람이 인맥을 자랑했다.
차유람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항상 뵐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동안이신 것 같다. 비결이 뭔가요"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 부회장과 차유람은 셔츠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유람은 "즐거운 식사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다. 여름휴가로 아이들이랑 호캉스 떠나야겠다"면서 조선팰리스호텔을 태그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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