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사진='팬앤스타' |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6월 4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655만8315표를 얻었다. 임영웅은 이 차트에서 1위 기록이 72주로 늘었다.
가수 김호중이 79만2813표를 얻어 2위, 3위는 영탁이 차지, 622439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대구, 인천, 서울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