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중고거래 앱에 얼굴을 노출한 적 있다는 일화를 밝혔다./사진=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
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중고 판매를 위해 해당 앱을 사용한 이야기를 꺼냈다.
서장훈은 "집에서 매일 앉아 있다가 거래하러 직접 나갔다. 하도 안 팔려서 중고 거래 앱에 얼굴 노출한 적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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