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부친상 당해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5-12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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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 36)이 부친상을 당했다./사진=박군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 36)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박군의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69세다.

 

빈소는 울산 울주군의 서울산 국화원 장례식장에 VIP 1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며 장지는 서라벌공원묘지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19년 트로트곡 '한잔해'로 데뷔했다. 지난 2월 가수 LPG출신 방송인 한영과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달 결혼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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