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대충 찍은 셀카로도 조각같은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대기중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승헌이 대기실에 혼자 있는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조각같은 외모는 마치 지금이 '리즈'인 것만 같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 출연한 바 있다. 스크린에 영화 '히든 페이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히든페이스는 콜롬비아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여정 박지현 박지영이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합류한다. 김우빈, 이솜, 강유석까지 캐스팅에 확정됐다.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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