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시도 때도 없이 했던 ’중독남 의뢰인‘의 근황이 전해졌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그는 중고 거래 앱 알림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놨었다.
서장훈은 "녹화 후 신발 30켤레를 처분했다고 한다. 박스도 안 뜯었다던 지드래곤 자전거도 산 가격 그대로 팔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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