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PINK' 과감한 섹시미…여신 자태

전정호 / 기사작성 : 2022-06-24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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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유아가 과감한 섹시미로 여신 자태를 뽑냈다.

 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아가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팬들을 마음을 흔들어놨다. 그간 귀여운 모습이 아닌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극대화 했다. 또한 도발적인 포즈로 각선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에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워우 쏘 프리티 핑크공듀'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팬들은 '인어공쥬아니냐구..' '진짜 이뻐요'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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